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네번째 이바구

                         🎄🎄!🎄🎄


1. 나의 머리 꽉 찬 크리스마스 고민.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 계세요? 저는 뭐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지금 고민에 빠졌어요. 제가 사실 이번 크리스마스 떼 우리 가족 선물을 다 사 줄려고 돈을 좀 모았어요. 근데 우리 교회가 크리스마스 떼 몸이 좀 힘드신 분들이 계신 곳을 가요. 그래서 우리 가족이 그 분들을 위해 선물을 살려고 하는데. 제가 도네이션을 할까요? 아니면 제가 모은 돈으로 우리 가족 선물을 살까요?

2. 기대감vs서운함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우리 가족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기로 했어요. 사실 제가 예전 부터 트리를 갖고 싶어했거든요. 게다가 엄마께서 홈**스에서 봐둔 트리가 있다고 해서 되게 기대하고 있거든요? 지금. 근데 지금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어디 보자... 토요일, 주일, 딱 2틀 남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현재 트리를 안 샀어요. 오늘 우리가 쇼핑하러 가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기대감vs서운함 누가 이길까요?

3. 크리스마스는 무슨 날?
 제가 여러분께 질문을 하나 할게요. 크리스마스는 무슨 날이에요? 
1. 3~8살: 선물 받는 날!! or 산타 할아버지 오시는 날!!
2. 9~13살: 기쁜 날!! or 학교 빠지는 날!!
3. 14~28살: 거리에 불빛이 많고 볼거리가 많은 날!!or 동생들 놀아주는 날!!
4. 29~53살: 아들, 딸 선물 사주느라고 돈이다 털리는 날!!or 없음 
5. 솔로 들: 외롭게 다른 커플들이 데이트하는 것을 보는 날!!
6. 기독교인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신!!
보셨죠? 저는 뭐일 것 같아요? 저는 2번과 6번에 속합니다.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기쁜 날이라고 다들 주로 생각하실 거에요. 하지만 5번과 같이 크리스마스가 힘들고 외로운 날 일수도 있어요. 1번과 같은 얘들은 우리가 이해해 줘야 해요. 하지만 2번부터 속한 사람들은 잘 읽어 보세요. 2번 부터는 나이가 돼서 특별히 말하는 거에요. 사실 크리스마스는 6번 예수 그리스도의 생신이에요. 간단히 정리를 하면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이 지구에 이 세상에 태어나신 날이란 말이에요. 예수님이 계셔서 예수님이 이 크리스마스에 태어나셔서 크리스마스가 있는 거에요. 알겠죠?
여기서 또 질문하나. 제가 지금 전도 하려는 걸까요, 웃기려고 노력하는 걸까요? 
정답은 : 둘다!!!  와하하 웃기죠? 안 웃기다고 하신 사람한테는 흥!치!뿡~~~
헤헤. 그럼 모두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세 번째 이바구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12월 9일에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것인지 투표를 했는데요, 결과는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결정 되었어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뻐하는 것? 감사하는 것? 물론 이런 것들도 필요하죠.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기도에요. 사실 지금 북한에서 우리나라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고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지금 힘이 필요해요. 힘은 하나님께서 주셔요.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정확히 필요한 것은 '기도'에요. 그건 필사적으로 꼭 알았으면 해요. 또 지금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기도 할텐데 그럴 때도 기도가 필요해요. 알았죠? 그럼 세 번째 이바구는 여기서 마칠게요.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두번째 이바구

오늘은 두 번째 이바구다~~!!
코코는 햄스터이다 나는 코코를 좋아한다. 코코는 나의 애완견 이다. 코코를 가지게 된 건 내 친구 덕분이다. 내 친구는 나한테 햄스터 두 마리를 준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집도 사고, 먹이도 사고, 햄스터를 키워야 하는데 필요한 것은 다 샀다. 근데 끝내 친구는 햄스터를 못 줬다. 그러니 집과 먹이와 그 물건들이 너무 아깝잖아? 그래서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코코를 사 주신 것이지 ~~.(자랑 하는 거에요.^^)처음에는 너무 좋았지만 요즘 그러니까 점점 더 코코랑도 잘 않놀고 집도 않 씻겨주게 된다.☹☹
 하지만 나는 점점 노력을 하여 코코랑 더 예전보다 더 친해 질거다!!!😃😀💙💛💜💚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첫번째 블로그!!

오늘은 저의 첫 번째 블로그에 처음으로 쓰는 글이에요. 딱히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앞으로는 지혜롭고 은혜가 가득한 글을 많이 쓸 것이니 기대해주세요~~
😀🌝🌝
 Grow in grace 
and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ever.
                                                  2 Peter 3:18

첫번째 이바구

사랑하는 딸 혜리에게 예쁜 블로그를 선물한다.
아름다운 이야기, 행복한 추억, 감사한 기억들이 가득한 이야기 바구니

사랑하는 혜리가 가까는 아름다운 생각의 마을이길 소원한다~~ ^^

아빠 Pa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