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 번째 이바구다~~!!
코코는 햄스터이다 나는 코코를 좋아한다. 코코는 나의 애완견 이다. 코코를 가지게 된 건 내 친구 덕분이다. 내 친구는 나한테 햄스터 두 마리를 준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집도 사고, 먹이도 사고, 햄스터를 키워야 하는데 필요한 것은 다 샀다. 근데 끝내 친구는 햄스터를 못 줬다. 그러니 집과 먹이와 그 물건들이 너무 아깝잖아? 그래서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코코를 사 주신 것이지 ~~.(자랑 하는 거에요.^^)처음에는 너무 좋았지만 요즘 그러니까 점점 더 코코랑도 잘 않놀고 집도 않 씻겨주게 된다.☹☹
하지만 나는 점점 노력을 하여 코코랑 더 예전보다 더 친해 질거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나중에는 관심이 조금씩 사라진다. 혜리가 귀한 사실을 배웠구나. 날마다 배우며 자라나는 혜리를 보고 있노라면 아빠는 행복하다. ^^
답글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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